9월 첫째주 정도에 심었던 야엘이 이제 듬직하게 자라주고 있다.
작년에 구근 한 알이 네 알로 부풀려져서 두 알은 다른 집으로 두 알만~ 올해 심었는데
역시 둘 다 싹도 나고 잘 자라주고 있다.
구근이 작으니까 몸집도 좀 작지만 그래도 꽃대가 계속 올라오는 중이니까.... ^^
사이 좋게 나란히 한 컷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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