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얻어온 스테픈스리나 아주 작은 쪼꼬미였는데 이렇게 살아줬다.
겨우겨우 여름도 버티고 이제서야 살만한지 꽃대가 하나 둘씩 올라오는데
너무 늦은감이 있다.... 날씨는 영하와 영상을 오락가락하는 11월 중순에 접어들어서....
잎이 어느새 단풍이 드는건지~ 울긋불긋 하기도 하고
아담한 꽃대가 아주 매력적인 스테픈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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