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동안 진 초록색인 녀석의 이름이 왜 화이트 가문비인지는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봄의 새순들이 여리여리 하게 올라오는건 정말 신기한 일인듯... 자꾸 만져보게 된다~
생각해보면 아이들도 그렇고 모든 생명들이 태어날때는 부드럽게 태어나 살아가면서 빳빳해지는게 아닌지...
완전 흰색은 아닌건가? ㅎ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시 비교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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