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찌그러진듯한 화형이 매력인가? ㅎㅎ
그래도 강렬한 색감이 없는 우리집에서는 포인트가 아주 강렬하다.
적당히 노란, 적당히 주황, 적당히 핑크 장미들만 있어서 심심하던 차에~ 아주 잘되었다.
그러고 보니 강렬한 오스틴 먼스테드 우드가 있긴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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