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통 관심없던 넓고 낮은 화분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지난번엔 PAM_8721 Elegance를 구매했는데 이번엔 살짝 느낌이나 라인이 더 마음에 드는
Mare를 구입했다.... 지갑은 없지만 항상 통장은
$\lim_{n \rarrow 0^-} n$이 되어 간다.
그래도 받고 나면 이쁜건 사실~~~
일단 넓고 세일하는 김에~ ㅎㅎ
느낌은 러프슬림?하고 같다.... 아닌가? 쁘띠팟이랑 같은가? 암튼.... 난 살짝 거친게 좋다.
다시 보니 러프 슬림이랑 같은 걸로 결정~!
그러고 보니 밑에 물구멍 없는것도 같네 ㅎㅎ 내가 대충 뚫어서 쓰면 되니까 만사오케이~
내년봄엔 튤립과 수선화들 잔치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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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 Encarpo (0) | 2019.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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