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를 책임지는 삼색버드나무~ 올겨울 토분채로~ 월동도 무난히 지내고 봄이 되자 어김없이
색을 뽐내고 있다.
나무삼촌님네서 구입해서 우리집에 온지 어느덧 일년반이 되었는데~ 아픈데도 없고
무럭무럭 잘자람...... 물을 좋아하는 편이라니 저녁마다 물을 한가득씩~ 주고있는데 좀 모자라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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