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 리자조, 비트로젠
비트로젠이야 워낙 대품을 잘라서 삽수도 여러개였는데
생각해보니 우리집 골든 스텔라들이 덩치가 다들 큰편인듯 하다.... 벌써 4계절을 두 번이나 함께 보냈으니
덕분에 삽수도 많이 얻어서 완전 밭떼기 될지경이네... 그래도 뿌리는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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