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웨딩 힘겹게 구하긴 했는데.....
잎이 이쁘긴 한데.....
꽃도 이쁠까? 검색해보니 꽃도 그럭저럭 봐줄만 한거 같다... 잘 살아보자.
골든 브릴리안티시멈
영어로 적힌 이름을 보니 이름을 부를때 띄어쓰기를 좀 고려해야...
암튼.... 저기 이름표는 예전에 모체 구대할때 남겨뒀던 이름표....
그때의 기억과 함께 잘 살아주기를 기원하는 정도 ^^
골든 웨딩에 비해 잎 테두리가 굵은편... 현재 직광에 그대로 노출중이니
원래 요정도까지? 물드는듯 그래도 알록달록 엄청 이쁘긴 하네
골드러쉬
요즘 달리기를 열심히 했더니
선수급이 되어가나보다 ㅋㅋ
원래 이랬었나 싶은 정도
잎이 사진보다는 훨씬 노란 빛이 강한데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듯
골드마인
작년에 겁없이 여름이 다 되어갈무렵 데리고온 제라늄 ㅎ
폭망속에 요녀석이 살아남아서 보험이를 둘 씩이나... 만들어뒀으나?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ㅎ
올해도 잘 살려서 꽃구경 실컷하길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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