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마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1.04.23 Golden and Gold
  2. 2020.04.29 팬시 제라늄 구매대행

골든 웨딩 힘겹게 구하긴 했는데..... 

 

잎이 이쁘긴 한데.....

 

꽃도 이쁠까? 검색해보니 꽃도 그럭저럭 봐줄만 한거 같다... 잘 살아보자. 

Golden Wedding

 

골든 브릴리안티시멈 

 

영어로 적힌 이름을 보니 이름을 부를때 띄어쓰기를 좀 고려해야...

 

암튼.... 저기 이름표는 예전에 모체 구대할때 남겨뒀던 이름표....

 

그때의 기억과 함께 잘 살아주기를 기원하는 정도 ^^ 

 

골든 웨딩에 비해 잎 테두리가 굵은편... 현재 직광에 그대로 노출중이니

 

원래 요정도까지? 물드는듯 그래도 알록달록 엄청 이쁘긴 하네 

 

Golden Brilliantissimum

골드러쉬

 

요즘 달리기를 열심히 했더니 

 

선수급이 되어가나보다 ㅋㅋ

 

원래 이랬었나 싶은 정도 

 

잎이 사진보다는 훨씬 노란 빛이 강한데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는듯

 

 

Gold Rush

 

골드마인 

 

작년에 겁없이 여름이 다 되어갈무렵 데리고온 제라늄 ㅎ

 

폭망속에 요녀석이 살아남아서 보험이를 둘 씩이나... 만들어뒀으나?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ㅎ

 

올해도 잘 살려서 꽃구경 실컷하길 기대해~

Gold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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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ence72 :

4월 28일 출근하려는 찰나에 급하게 도착....아? 이러면 지각이네요~

 

할수없죠 몇일이 걸려와서 목숨이 일분일초가 급한데 이대로 출근하면 오늘 밤일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너무 급해서 사진 찍어둔게 없네요~

 

Gold mine 2개, Kenlea 2개, Stella Vernant 1개,,,,

 

주문하던날 새벽? 아침7시쯤~ 한 번도 성공한적없던 구매대행 합류에 성공한 나머지

 

정신없던 난 Stella Vernant를 함께 주문했다. 

 

그런데 이건 우리집에 있는데 왜 주문했을까? 아마도 바바라 램버트랑 이름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인가?

 

그러기엔 이름이 너무 다른데.... 암튼 

 

Gold mine 둘 다 뿌리쪽이 무른듯.... 위쪽은? 무른듯.....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쪽 잘라내고~

 

아래쪽도 자를수 없으니 소독후 물올림 후 정식~

 

Kenlea는 하나는 바로 쓰레기 통으로.... 나머지 하나도 상태는 그럭저럭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위와 같이 정식

 

그런데 신기하게도 Stella Vernant는 쌩쌩한듯.... 참 재미있는 일이다 ㅎㅎ

 

좌 : Stella Vernant 나머지는 Gold mine
Kenlea

Stella Vernant 빼고 셋중에 하나라도 살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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