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여름 때문인지 빨간색 꽃이 피었다. 다행히 옆에 분홍색도 같이 피어서 키리인지 알아 봄~
여름도 잘 버텼으니 이제 다시 쌩쌩하고 튼실하게 커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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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플럼크레이지들 장마전에 꽂아 두었는데 각각 잘 살아 주고있어 다행
빈티지 토분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무럭무럭 잘 자라 고봉밥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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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이 지나고난 맑은 날씨 스테노린차 사랑초도 환하게 피었다.
아담하니 두 포트 키우는 중~ 꽃대도 열심히 꾸준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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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야엘 파종후 첫 꽃~
2018년 한 구라서 그런지 꽃은 아담하게 피는듯....
2019년 다시 개화 하기 시작~올해 야엘은 작지만 두 구를 나누어 심어줬다. 몸집을 잘 부풀려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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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019년 10월 현재~ 다행히 여름나고 분갈이를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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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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