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바빠서 타이밍을 못맞춰 놓쳤었는데.... 드. 디. 어. 합류^^
물론 원하는 모든걸 할 수 있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폼폼이랑 러쉬무어 메콩을 주문하게 되었다 ^^
4월 28일 도착후 간단히 세척하고 시든잎 제거 후 스티뮤레이션 몇 방울 떨어트린 물에 물올림 하고 있는 중
작년엔 운 좋게 구대에 성공해서 팬시제라늄들을 많이 살렸는데 올해 느끼게 된건 정말 운이었나보다 ㅎㅎ
살리기 이리도 힘든걸....
4월 29일 정식~ 그런데? 분명 2개였는데 정식한건? ㅎㅎ 셋~
폼폼옆구리에 있던 녀석을 떼어내고~ 심어줬다. 큰 사고 안치면 무난하게 다 살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자마자 보험이 생기다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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