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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경에 교환으로 받은 마리아 테레지아~ 꽃이 그렇게 이쁘다던데 잘 살려서 올해
구경 한번 실컷해보길.... ^^
| Austin Rose (0) | 2020.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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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y Rose (0) | 2020.05.19 |
| Charles Darwin (Austin) (0) | 2020.05.05 |
| Munstead Wood (Austin) (0) | 2020.05.05 |
| Spirit of Freedom (Austin) (0) | 2020.05.05 |
요녀석 또한 작년엔 존재감이 없었는지 올해 부쩍 모양도 예쁘고 기대가 되고 있다~
빠글빠글하지만 아직은 흑반병 느낌의 잎들이 없어서....
더 예쁘게 필거 같은? ㅎ
| Mary Rose (0) | 202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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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otte (Austin) (0) | 2020.05.05 |
| Munstead Wood (Austin) (0) | 2020.05.05 |
| Spirit of Freedom (Austin) (0) | 2020.05.05 |
| Port Sunlight (Austin 포트썬라이트) (0) | 2020.05.05 |
2년차여서 장미들도 집에 적응해서 그런가..... 아주 기세가 좋다 ㅎ
먼스테드 우드는 살짝 검붉은 장미여서 흑장미 느낌이 좋은데다가~ 꽃만 보고 구매한 나에게
좋은 향을 더불어 주니 고마울 따름이네~
| Charlotte (Austin) (0) | 20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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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les Darwin (Austin) (0) | 2020.05.05 |
| Spirit of Freedom (Austin) (0) | 20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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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en of Sweden (Austin 크리스티나) (0) | 2020.05.05 |
이른 봄부터 도장지가 너무 길게나와서 밸런스 맞추기 위해 세 가지 길게 잘라준것 빼고는 크게 다듬은것도 없는데
내눈에만 예쁜건지 ㅎㅎ 이제 꽃망울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하니....
기대 만땅...
| Charles Darwin (Austin) (0) | 20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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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stead Wood (Austin) (0) | 2020.05.05 |
| Port Sunlight (Austin 포트썬라이트) (0) | 2020.05.05 |
| Queen of Sweden (Austin 크리스티나) (0) | 2020.05.05 |
| Mary Rose (Austin 메어리 로즈) (0) | 2020.05.05 |